포니인코리아: 우리들의 포니 공간 [시범 운영/Working In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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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아래 갤럼보고 생각나서 써본 플룻

인간을 처음 만난 포니들 소설 근데 4공을 곁들인


..



셀레스티아는 어느날 방에서 과자를 먹으며 심심풀이로 차원문을

뒤져 보다, 한 환경오염이 심한 행성의 국가 하나를 발견하게 됨.


거무칙칙한 빌딩들이 잔뜩 서 있는 서울이란 도시를 구경하던 셀레스티아는

지방에는 옛날 가옥들이 남아있지만 도시는 끔찍하게 사람이 많고

붐비는 신기한 모습의 한국을 보면서 이들에게 우정이라는 꿀잼을 가져다줘야겠다고

결심함


셀레스티아는 메인식스를 불러다가 인간들 몰래 그 국가의

행정부와 메인 식스를 만나게 하고, 인간들의 기술력에 흥미를 느낀

셀레스티아는 그 나라와 정식 외교 관계를 맺고 한국 또한

이퀘스트리아에 대사관을 세움


그렇게 70년대의 빡빡하고 융통성 없는 5급 공무원 아재 셋과 3급 공무원 할배 하나 그리고 사고를

쳐서 미국에서 이퀘스트리아로 강제로 파견당한 대사 아재는 거무칙칙한

잿빛 양복에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선 이퀘스트리아로 오게 됨.


캔틀롯에는 그 양복 아재들을 환영해주기 위해 포니들이 도열해있고

아저씨들은 도열한 포니들을 보곤 이게 뭐꼬.. 하면서 보고 있음.


라이라와 친구들이 나와서 아저씨들한테 꽃 화환을 하나식 걸어주는데

아저씨들은 속으로

"이야. 말털 냄새 진짜 심하네. 여기서 우째 살고"

하면서 한숨쉬고 있음.


미국에서 대사하다가 좌천당해 온 대사는

한숨이 나오는 것을 억누르며 스파클 공주와 포옹하고

포니빌에 마련된 대사관으로 출발하게 됨.


대한민국 건축가들의 고집으로 포니빌엔 마치 2021년 낡은 동사무소와

똑 닮은 대사관이 세워지게 되고 거기서 대사와 직원들은

하루종일 뻑뻑 담배만 피워되며 포니들과

노가리를 까는게 일과였음


아재들은 본국에서 오는 소주와 과자들을 잘 보관해뒀다가

외교관의 본분인 정보 수집을 위해 잊지 않고 대사관에서 잔치를

열어 포니들을 포섭하고 싸구려 소주에 길들이기 시작함


포니들은 벽에 걸린 대통령 사진을 보고 저 근엄한 아저씨는 누구냐고 묻기도 하고

대사의 자동차인 링컨을 가끔 태워달라 조르기도 함


아저씨들은 대충 처음엔 셀레스티아 등처먹으려고 이퀘스트리아에 온건데

생각보다 포니들이 너무 착해서 점차 임무와 우정 사이에 갈등을 때리게 됨



대충 이런내용인데 막상 쓰려면 시간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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