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인코리아: 우리들의 포니 공간 [시범 운영/Working In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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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벌레
사랑의 찬탈자
체인질링

그들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생명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포니는 별로 없다
그들의 여왕인 크리살리스가 포니였다는 사실은 더욱

오늘은 병기로 탄생했으나 사용되길 거부한 종족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퀘스트리아 건국 초기
그리핀들과의 전쟁시기에 끔찍한 전략이 세워졌었다

종족말살계획

그리핀이라는 종족을 지도상에서 지워버리자는 이 반 마륜적 전략은 지도부에 의해 승인되어 비밀리에 진행되었다

혹시 체인질링에게 사랑을 남김없이 빨린 포니를 본 적 있는가?
사랑을 강탈당한 가여운 포니는 생식능력과 의지를 잃어버리고 삶의 목적없이 살아가기만 하는, 움직이는 시체와 같은 상태가 된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이퀘스트리아 지도부가 그리핀들에게 행하려 했던 짓이였다

그리핀들의 군세에 밀리면서도 캔틀롯 지하의 미궁같은 광산에서 비밀리에 진행되었던 실험은
결국 이퀘스트리아의 그 어떤 생명체로도 변할 수 있으며, 번식이라는 조상들의 유산을 빼앗는 극악한 병기를 만들어냈다

크리살리스

전쟁 중 부모를 잃은 고아였던 그녀는
사랑을 잃어버렸기에 사랑을 원했고
그렇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성공한 실험체는 그녀뿐이였기에
전략 병기의 대량 생산이라는 핑계를 이유로
암컷의 온기를 그리워했던 연구자들에게 원하지 않는 교미를 당했다

그러나 그들이 간과한 것은 크리살리스는 원래 유니콘이였고
변신과 사랑을 다루는 새로운 힘을 발굽에 얻었으며
주변에 넘쳐나는 사랑이라고 포장된 성욕을 그녀의 몸만을 사랑할 뿐인 감시자들이 모를 정도로 조금씩 씹어삼키며 강해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녀가 연구소의 총 책임자보다 강해진 날
크리살리스는 탈출했다

잉태되어버린 생명들과
사랑이라는 개념에 대한 원한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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