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인코리아: 우리들의 포니 공간 [시범 운영/Working In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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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라는 과학을 거스르는 힘이 실존함에도
마술이라는 한낱 발굽놀림으로 포니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집단이 있다

마술사들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유니콘들로 이루어진 그 집단은 자신들의 뿔을 사용하지 않고 마법같은 기적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들이 왜 마법을 잘 사용하지 않고
왜 유니콘임에도 귀족이 아닌지에 대한 이유를 모르는 포니들이 많다

그래서 오늘은 명예로운 선택을 했으나 몰락한 가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달이 태양을 거스르고 그녀의 권위에 도전한 일식의 날
동족에게 맞서 차별받는 이들을 위해 일어선 이들이 있었다

밤의 어머니와 끝까지 함께하겠다 맹세한 친위대들
달의 수호자가 차별받는 이들을 위해 흘린 눈물에 공감한 학자들

달의 공주가 태양의 눈을 가리는 것을 신호로
차별받는 이들을 위해 밤의 정예병들과 강력한 마법사들이 태양의 도시를 공격하자
한 순간 캔틀롯은 함락당하는 것처럼 보였다

태양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

압도적이고 절대적인 알리콘의 힘은 전장을 뒤흔들었고
정의를 위해 싸우다 죽어가는 생명들을 보다못한 밤의 공주가 자매에게 뿔을 들이밀게 만들었다

그러나 고대의 영웅들이 자신들의 영혼을 담아 이퀘스트리아를 수호하고자 만들어낸 조화의 원소를
잔혹한 태양의 군주는 자신의 친자매에게 사용했고
그렇게 내전은 끝이났다

악몽의 여제가 몰고다니던 사냥개들은 미래를 박탈당했고
타락한 자매에게 충성을 맹세한 지휘관들은 처형당했으며
자신의 날개를 버리고 박쥐의 날개를 선택한 변절자들과
타 종족들이 차별당하고 있다는 거짓된 사상을 퍼트린 선동가들은 낙인이 찍힌 채 추방당했다

추방당한 이들 중
이름 높은 가문의 기둥이자
진리를 추구하는 학자들이였던 이들은
대부분 마법을 사용하는 유니콘들이였기에

가문을 멸망시켰다는 오명을 떠안고
정착과 마법의 사용을 금지당한채 떠돌아다녀야 했다

모든것을 잃고 낯선 곳에서 묘비하나 없이 마지막 기록을 남기게 된 그들은
독재자에게 굴복하여 가문을 재건하거나 삶을 포기할 수도 있었지만

절망하지 않고 방랑하며 다른 이들을 웃게 만드는 길을 선택했다
언젠가 이퀘스트리아의 모든 생명체들이 미소지을 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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