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인코리아: 우리들의 포니 공간 [시범 운영/Working In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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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반은 그대로 가져가는거임 히포그리프 여왕 찾으러 나서는 데까지.

그리고 그 초반에 고양이가 탐켄치인가 오크인가 하는 친구 훼이크쳐서 쫓아내고 집으로 데려오고, 떠들다가 씩 웃으며 포니들이 마실 만한 걸 가져오겠다고 하는 거지

그러고서 뒷문 열고 나가니 탐켄치가 기다리고 있음. 

둘이 주먹 톡 마주친 다음에 탐켄치가 단또한테 밀크쉐이크 건네면서 계획을 설명하는거임. 

'좋아, 이제 이걸 마이 리틀 포니들에게-'

'아워 리틀 포니 말이죠 보스.'

'그래. 아워 리틀 포니들에게 먹이면 아주 편하게 잘 거다, 너는 네 빚을 다 갚고.'

단또가 눈 가늘게 뜨면서 밀크쉐이크 찰랑찰랑 흔들고 물어보는거지

'그런데 그냥 지금 들어가서 붙잡고 넘기면 안 됩니까, 보스?'

'아냐, 듣기로는 저 포니들한텐 무슨 이상한 종류의.. '마법' 같은 게 있어서, 아주 '위험' 하다더군.'

'위험 말이죠...'

고양이는 미심쩍은 듯이 반짝반짝 꿈동산같은 파르페 보면서 어깨 으쓱임.

'뭐, 당신이 보스니까요.' 


단또가 콧노래 부르면서 쟁반에 밀크쉐이크랑 파르페 담아서 들어가니까 래리티가 그새 꾀죄죄했던 옷 다시 재단해놓음.  단추도 달고

트와일리는 어지러웠던 방 정리해두고, 앺잭은 애플파이 구워둔거임. 단또가 그거 보고 마음 좀 찔려서,

'어- 얘들아? 구해줬다고 이렇게까지 해줄 건 없는데-' 

그러니까 핑키가 옆에서 어깨에 탁 팔 걸고

'아니야 바보야! 친구니까지!'

'친구? 우리가?'

'우리가! 그리고 또 친구끼리 뭘 하는 지 아는 사람? 파르페 먹기!'

그러면서 입 크게 벌리니까 단또가 살짝 가로채면서 막 티격태격하다가 파르페 엎지르고, 생머리 핑키가 가만히 단또 보는거임.

'너 설마....'

단또가 침 꿀꺽 삼키니까 다시 머리 퐁 부풀어오르면서 활짝 웃는거지

'...나만큼 단 걸 좋아하는거야?!'

그러면서 앺잭 파이 입에 물려주니까 그 죄책감 있는 표정으로 마주 웃고.


그 뒤에는 뭐 똑같이 병력들 난입해서 추격하고,  탐켄치랑 친구들이 포니들 쫓아갈때 단또가 슬쩍슬쩍 의자 넘어트리거나 하면서 방해해서 놓침. 템페스트(뿔나간 유니콘)이 뚜벅뚜벅 걸어오면서 탐켄 노려보니까 돼지가 단또노려보면서 으르렁거림.

'놓친 건 내 잘못이 아니라, 저놈이 배신한 탓이야!'

'물론 아니지. 네 잘못은 저런 부하를 둔 거니까.'

이러면서 적당히 조져버리고 그 동안 트와일리 일행은 배에 탐


조지려다가 점심시간이라 쌩까고 밥주고 노래부르다가 뒤에 추격대 따라붙음

해적 친구들이 트와일리 친구들 빠져나가게 도와주고, 트와일리가 열기구 만들어서 튀는건 동일

근데 이제 레인보우가 뒤에서 해적선 완전히 따라잡힌거 보면서 뭐라도 해야 한다고 발 동동 구름.

트와일리가 그렇다고 돌아가자는 거냐면서 짜증내고, 레인보우랑 으르렁대다가 빽 소리침.

'그들한테 되돌아가서 우리가 잡힐 순 없어! 그렇다고 이 거리에서 그들을 유인할 방법도-'

그렇게 말하다가 헉 하고 잠시 후에 씩 웃음.

'-어쩌면?'


다시 해적선으로 돌아와서, 템페스트는 어디로 간지 말 안하면 이 고양이 꼴로 만들어 주겠다면서 개쳐맞은 단또 내밈.

해적들이랑 대치하면서 해적들 긴장하고, 템페스트 뿔에 스파크 튀는 순간 해적들 뒤에 레인붐 보임. 

그거 보면서 저기군... 하고 다시 자기들 배로 돌아가려고 하니까 그 하이에나 쫄따구가 '어디로 갈지도 모르잖아요' 하고, 템페스트가 씩 웃으면서 무지개 바라봄.

'저 방향이라면 짐작가는 곳이 하나 있지...' 


물 속으로 들어가서 히포그리프들 만나고 친구됨. 여전히 동맹제의는 애매하게 거절당하고, 우리 가야 한다고 하다가 좀만 있다 가라고하고 트와일리가 파티 열어달라고 하고  노래 부르고. 그런데 노래 마지막쯤에  트와일리 말고 대쉬가 땡깡놓음. 

'지금 이퀘스트리아가 우리 도움이 필요한데!'

그러면서 핑키랑 플러터 레리티 / 앺잭 대쉬로 갈려서 싸우려고 그러는 걸 트와일리가 간신히 말리고, 그 모습을 히포그리프 공주가 슬프게 봄. 


그 날 밤에 자다가 진주경보 삥빙 울려서 메인식스 일어나보니까 분위기 존나 험악함. 

히포그리프 공주가 진주 훔치려다가 걸린것. 여왕 극대노하고 너는 내 딸이 아니다고 외치려던 찰나에 트와일리가 끼어듬. 

자기가 시킨거라고 하니까 여왕이 그럴 줄 알았다고 당장 꺼지라고 함. 애플잭이 뭐라고 말하려다가 트와일리가 고개 가로젓고, 그렇게 해변에 내팽개쳐짐.

애플잭이 그건 정직하지 않았다고 하니까 트와일리가 한숨을 내쉬며 고개 떨어트림.

'미안해. 어쩌면 난 걔가... '도와주기를' 바래서 그렇게 했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핑키가 허어억 하고 슬프게 웅얼거림

'그래도 걔랑 친구가 되고 싶었던 건 맞지...?'

'트와일라잇 스파클은 맞아. 하지만 트와일라잇 스파클 공주는...'

말 끝 흐리고 눈 천천히 감으니까 앺잭이 옆에서 어깨 탁 걸고 웃어줌.

'각설탕 공주, 네가 공주로서 해야 할 일이 그거야? 쫓겨나고 우울해하는 거?'

'물론 아니지. 우리가 먼 길을 돌아왔지만, 해야 할 일은 처음부터 하나였어.'

뿔 환하게 빛내고, 멀리 먹구름 바라보면서 대답함. 

'이퀘스트리아를 구하는 거.'


이제 그러고 대충 나머지는 원래대로 흘러가는거지 


극장판 스파클 너무 등신호구병신머저리같이 나와서 너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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