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인코리아: 우리들의 포니 공간 [시범 운영/Working In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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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맑고 따스한 포니빌의 오후

레리티와 핑키파이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트와일라잇의 도서관으로 향하고있다.

"그래서 레리티, 넌 뭐하러 간댔지?"

"내가 방금 말했잖니~ 켄틀롯 왕가의 의복에 대한 책을 빌리러 가는거라구~"

"아앙~ 맞다맞다 그랬징!"

"이번 시즌에는 아주 세련되고 펄펙트한 드레스를 선보일 예정이거든~"

하하호호 웃으며 걷다보니 어느새 도서관 앞.

"트와일라잇~ 안에 있니~? 우리 들어갈게~"

우아하게 노크를 하고 문을 여는 레리티.

하지만 두 포니의 눈에 들어온건 엉망이 된 도서관

"세상에! 이게 무슨 테러블한...?!"

"이게 뭐양?! 어지르기 파티라도 한거야?! 근데 왜 내가 파티 소식을 못들었지?!?!!"


"핑키, 자기야! 이건 파티가 아니야! 무슨일이 벌어진게 분명해!"



"우우웅...우우꺄꺄!"


책더미속에서 들려오는 요상한 소리.

레리티와 핑키가 황급히 책더미를 치우자 그 안에서 나온건 침을 질질 흘리며 앞발굽을 쪽쪽 빨아대는 트와일라잇이었다.

"우우꺄꺄...!"


"트와일라잇 자기! 이...이게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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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트 트와일라잇, 너 아기가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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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이상하긴 한데... 덩치가 아기가 아닌데? 평소의 트와일라잇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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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발굽을 쪽쪽 빨아대는 트와일라잇을 보며 말하는 레리티.

"우우웅...우갸갸"


"하지만 행동이 딱 아기인데? 설마 책정리하다가 굴러떨어져서 머리를 다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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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얘들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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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서 쭈뼛쭈뼛 나타난 스파이크.

"스파이크! 트와일라잇이 왜 저러는거야?"

"그게 실은..."







"이거 진짜 괜찮은거야? 트와일라잇?"

"걱정하지마, 아기 유니콘들의 마법 폭주에 대한 중요한 실험이니까 철저하게 준비했거든"


"하지만 나이변환 마법은 무지 어렵다면서?"

"아예 아기로 돌아가는 마법은 까다롭지만 지금 내가 하려는건 몸만 아기로 만드는거니까 괜찮을거야."

"글쎄다...좀 걱정되는데..."

"잔소리 그만하고, 이제 시작하자."








"이렇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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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몸만 아기가 되려고 했다가 몸은 그대로고 정신만 아기가 됐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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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오늘 아침부터 계속 이 상태야."


"트와일라잇~ 여기봐라~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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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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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 지금 장난칠때가 아니야! 스파이크? 다른 애들 좀 불러줄래?"

"알았어, 레리티! 금방 갔다올게! 헤헤"







몇 분후...







"이게 뭔일이래?! 트와일라잇이 아기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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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트와일라잇 좀 봐!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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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딱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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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테러블해! 어떻게하지? 트와일라잇을 원상태로 되돌려야 하는데..."


"근데 행동이 아기같으니까 진~짜! 귀엽다!"


"스파이크? 트와일라잇이 연구한 노트같은거 없어?"
심각한 표정으로 묻는 애플잭.

"어...여기 이 쪽지를 계속 쳐다봤어."

"어디 줘봐. 음...어...마법에 관한 내용만 적혀있어서 전혀 모르겠다."

"제코라한테 도움을 요청해보는게 어떨까?"
불안한듯 트와일라잇을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말하는 플러터샤이.

"저 상태인데 에버프리 숲까지 데리고가자고? 마을 포니들이 분명 놀라 자빠질걸?! 푸흡!"
계속 낄낄대는 레인보우 대쉬.

"뭔가 해결책이 있을거야...스파이크, 정말 이 쪽지가 전부인게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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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어제부터 이 책들을 보면서 연구하긴 했어."

"어디보자..."

다같이 모여서 트와일라잇의 마법책을 살펴보는 친구들.

"아! 여기 찾았다! 들어봐봐, 만약 마법 실패로 부작용이 일어날시 유아퇴행이 될 수 있다... 이럴때는 유아퇴행이 된 포니의 욕구를 전부 충족시켜주고 하룻밤 재우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생각보다 심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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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를 전부 채워준다라... 이게 뭔 말풀 뜯어먹는 소리래?"



"우애앵...맘마...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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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 먹고싶구나~ 우리 트와일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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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 아기 돌보듯이 하면 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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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빨리 먹을걸 갔다주고 재우면 되겠다! 간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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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음식 남는거 없어?"

"어... 어디보자... 어제 먹다 남은 건초샌드위치가 있어."


"잠깐! 아기한테는 젖을 먹여야하는게 상식이라고! 누구 젖나오는 포니 있어?"


"핑키! 우리한테 왜 젖이 나오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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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핑키. 젖은 엄마들한테 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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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아줌마는 아직도 모유수유하시지 않나? 가서 부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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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제정신이야?! 케이크 아주머니한테 트와일라잇 젖을 물려달라고 부탁을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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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플러터샤이! 솔직히 얘기해봐... 너 젖 나오지?"


"뭐...뭐? 아 아니야! 어떻게 그런 질문을...흑흑"


"레인보우! 그건 무례하고 테러블한 질문이야!"

"그치만 아기 동물들이 플러터샤이를 잘 따르잖아. 뭔가 이유가 있을거야."

"그건 플러터샤이가 동물들을 잘 돌보니까 그런거고!"



"우에에엥! 맘마 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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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끄러! 그냥 아무거나 주면 되잖아! 정신만 아기고 몸은 어른이니까 대충 아무거나 줘도 잘 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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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를 충족시키랬지 배를 채우라는 말은 안 써있어 자기야. 만약 음식들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어떻게할건데?"


"아 그래! 셀레스티아 공주님께 한번 물어볼게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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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이 아니더라도 우유같은거 주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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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거 좋은 생각이다. 스파이크! 우유 남는거 있어?"


"있어! 잠시만~ 편지 좀 마저 쓰고."







"움냠냠 꿀꺽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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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각보자 잘 먹는데?"



"좋아, 배 채우기 끝! 이제 재우자! 우룰룰루 까꿍! 트와일라잇~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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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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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자기야! 아기를 그렇게 재우면 못 써! 자, 내가 하는거 봐 봐. 으이구~ 우리 트와일라잇 맛있게 먹었쪄요? 이제 코~ 할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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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레리티. 아기들은 더 조용히 나긋나긋하게 재워야 해. 우리 아가~ 배부르니까 이제 코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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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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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지지지직 푸다다다다!!!'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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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지금 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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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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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욱! 많이도 쌌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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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욕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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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아 공주님한테 편지 보냈어. 근데 이게 무슨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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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누가 좀 치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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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기저귀 있어?!"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기저귀를 찾는 애플잭.

"당연히 없지! 밖에 나가서 사와야해!"
스파이크는 구역질을 참으며 말한다.

"내가 후딱 갔다올게!!!"
이때다 하고 쏜살같이 뛰쳐나가는 레인보우 대쉬.

"핑키! 저거 좀 치워!"

"왜 내가 치워야해?! 플러터샤이가 이런거 전문이잖아!"

"뭐? 왜 내가 전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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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맨날 동물들 응가 치워주고 씻겨주고 잘하잖아!"

"우리 엔젤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걸? 다른 동물 친구들도 화장실 잘 가리고..."

"애플잭! 너 매일 돼지우리에서 똥 치우...후...교양있게 말하자... 크흠 애플잭 자기야~ 돼지우리 청소랑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저것 좀 치워줄래?"

"뭐?! 돼지들이 얼마나 청결한데! 그리고 트와일라잇은 지금 돼지보다도 많이 쌌다고! 그리고 핑키 파이가 저런거 전문이잖아"

"뭐?!?! 내가 왜 저런거 전문이야?!"

"넌 맨날 케이크 반죽 만지작 거리잖아. 아마 느낌이 비슷할거니까 케이크 반죽이라고 생각하고 눈감고 잘 치워봐!"

"애플잭... 지금 내가 만드는 케이크를 모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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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싸울때가 아니야! 누가 저 테러블한 우웁!!! 안되겠다. 애플잭? 가서 애플블룸 좀 불러봐. 변치우기 큐티마크가 생길 기회라고 말하면 우릴 도와줄지도 몰라."

"레리티! 너 지금 내 여동생한테 뭘 시키려는거야! 니 여동생한테나 시켜!"

"스위티벨은 저런거 만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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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컥!!!

"기저귀 가져왔어!!! 뭐야?! 아직도 안 치웠어?!"


서로 떠넘기면서 난동을 부린 친구들.


"내...내가 치울게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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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내가 치울게. 트와일라잇은 내가 어릴때부터 그렇게 해줬으니까...이제 내가 해줄 차례야..."

"어머 스파이크...정말이지 넌..."


"우우웅...우꺄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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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는 내가 입힐게. 애플블룸이 어릴때 많이 해줬거든."

"밥도 먹고 응아도 했으니 분명 졸릴거야. 내가 가서 씻기고 올테니까 침실에 준비 좀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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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그럼 나랑 핑키랑 트와일라잇이 푹 잘 수 있게 원더풀하게 세팅 해놓을게."


각자 일을 맡아서 분주하게 행동하는 포니들.





"움냠냐...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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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었지?"

"응, 정말 천사처럼 잔다."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어."

"내일 깨어나기만 해봐...전부 말해줄거야."

"안 돼, 레인보우! 이건 평생의 비밀로 간직해야돼!"

"트와일라잇이 알면 못견딜거야...."

"아 피곤하다...이제 슬슬 돌아가자."

"그전에... 애플잭... 내 케이크를 모욕한거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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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스파이크한테서 편지가 왔는데 안 읽어?"

"어머, 읽는다는걸 깜빡 잊고있었네? 대신 읽어주렴 동생아."

"...셀레스티아 공주님께, 지금 당장 포니빌로 오셔서 트와일라잇에게 젖 좀 물려주세요. 라고 적혀있는데...언니, 트와일라잇한테 젖도 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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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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