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인코리아: 우리들의 포니 공간 [시범 운영/Working In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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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 조잘거리며 놀고있는 CMC한테가서 돈 내놓으라고 윽박지르고싶다.

겁에 질려서 훌쩍거리는 스위티벨과 애플블룸과는 달리 나한테 용감하게 맞서는 스쿠틀루.

이 건방진 애새끼가! 라고 소리치면서 걷어차자 나가떨어져서 울음을 터트리겠지.

스위티벨과 애플블룸은 엉엉 울고있는 스쿠틀루를 감싸면서 나한테 비트를 내놓을거야.

"여기...이게 전부에요...드릴테니까 스쿠틀루를 때리지마세요..."

비트를 건네받고 짤랑거리며 건초튀김을 사먹으러 가는 내 뒤에 대고

"울 언니야한테 전부 이를끼다!" 라고 소리치는 애플블룸.




포니빌의 어느 식당의 야외 테이블에서 건초튀김을 우적거리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발굽소리들.

"저 포니야?"

"응 마따 점마가 우리 돈 공갈치고 스쿠틀루도 때렸다."

뒤를 돌아보니 굉장히 화난 얼굴의 메인식스.

난 사례가 들려서 쿨럭거리다가 애플잭 응디 뒤에 숨어서 고개를 빼꼼 내밀고있는 애플블룸을 발견.

난 애플블룸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면서

"언니한테 꼰지르고 이렇게 때거지로 날 치러온거냐?! 비겁한줄 알아라!"

라고 소리치고

절뚝거리며 아직도 훌쩍이는 스쿠틀루를 향해서

"고작 그거 맞았다고 아직도 질질짜는거냐? 이 엄살쟁이 망아지녀석!"

라고 모욕하겠지.


"이게 어딜 감히 내 여동생한테 삥을 뜯어?!"
으르릉거리면서 나에게 다가오는 애플잭.

"어른이 되서 어린 망아지한테 돈을 뺏어? 당신 누구야?!"
위협적으로 뿔에서 빛을 발하는 트왈라.

핑키와 플러터샤이도 굉장히 무서운 얼굴로 노려보고

레인보우는 당장이라도 달려들고싶은걸 간신히 억누르고


때걸수가 많아서 불리한 상황.

"자자 아가씨들, 진정들 하시고 그 뭐냐 거 아까 그 크흠 돈 뺏은거 그거는 그 내가 배가 고픈데 돈이 없어가 그 급하게 그"

"남자가되서 추하게 변명이나 지껄이는거야?! 정말 최악이야!"

어떻게든 상황에서 빠져나가려고 변명해대는 날 향해서 윽박지르는 레리티.

"아 거참 거 진정 좀 하라니깐; 그 일단은 그 돈 그거 돌려줄게 건초튀김 하나 사먹어서 쪼까 모자르긴한데 그건 내가 어떻게서든 채워서 줄게."

"부족한건 매로 채워야 타산이 맞지!"

나한테 슝 달려드는 레인보우.

나는 공중날라차기에 얻어맞고 3m가량 나가떨어지는거야.

우웩 하면서 방금 먹었던 건초버거를 토하면서 최대한 아픈척 나뒹굴고

애플잭과 트와일라잇이 씩씩거리며 날 더 때려주려는 레인보우를 말리고

나는 바닥을 기면서 이렇게 애원하겠지.

"하 한번만 용서해주시오...! 내 생각이 너무 짧았소! 허억허억 여기 돈 받아가시오! 내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소...!"

트와일라잇은 레인보우를 진정시키고 날 휙 돌아보면서 이렇게 쏘아붙이겠지.

"당신, 다시는 포니빌에 발굽 붙이지 마세요! 만약 포니빌에서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면 셀레스티아 공주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가만두지 않겠어요!"

나는 웅크리고 벌벌 떨면서 이렇게 말할거야.

"오...공주님... 관대한 처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비틀거리며 포니빌에서 떠나고 CMC는 서로 끌어안으면서 웃음을 터트리겠지.





포니빌에서 멀리 떨어진 여관.

나는 씩씩거리며 여관주인에게 포니빌에서 겪은 수모를 하소연하고

여관주인과 다른 숙객들은 날 한심하듯이 쳐다보겠지.

여관 구석에 앉아서 홀짝거리며 건초주스를 마시는 나.

두건을 쓴 어느 포니가 나에게 다가오는거야.

"당신의 이야기는 흥미로웠어. 어때... 포니빌의 그 공주..한테 복수하고 싶지 않나?"

"당신은 누구요?"

두건을 벗자 밝은 갈색은 유니콘이 얼굴을 드러내고...

"내 이름은 애미리스... 같이 이야기 좀 나눠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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